자양동에서 들깨칼국수랑 팥옹심이 먹었어요 - I ate noodles and red bean porridge in seoul korea restaurant



  음 우선은 '블로거'를 통해 첫 글을 써봅니다.
그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었는데 슬슬 영어공부를 위해
여기다가 한국어+영어를 사용해서 글을 써볼가합니다.
처음엔 영어 번역기를 사용할거라 굉장히 어색하겠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제가 직접 영어를 수정하는 날도 오겠죠?

  Well, first of all, I will write my first post through 'Blogger'.
I used the Naver blog before, Here, I will write about using korean+english.
It would be awkward to use an English translator at first,
If I do, I will come to edit my English myself, right?


  들깨칼국수는 몸에 좋으니 먹어야지! 하면서 주문을 했습니다.
원래는 밀가루를 잘 안 먹으려고 하는데 이 날은 이 음식이 먹고싶더라구요.
번역기를 사용할거라 최대한 쉬운말로 적는 중입니다.

  'Perilla curd noodle is good for our body and I should eat it!' I thought order while.
Originally, I do not want to eat flour, but this day I wanted to eat this food.
I'm using the translator and I'm writing it as easy as possible.


  특히 한국에서는 칼국수 또는 수제비를 먹을 때는 꼭 김치와 깍두기를 먹습니다.
김치와 깍두기가 음식 소화를 도와줍니다. 특히 일반 밀가루로 만든 면은 소화가 잘 안되니
김치와 깍두기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여기 김치 맛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Especially in Korea, when you eat Kalguksu(handmade chopped noodles) or Sujebi(clear soup with dumplings), we should eat Kimchi and korean dumplings.
Kimchi and kakdugi help digest food.
Especially cotton made from ordinary flou is not digestible well.
It is good to eat kimchi and kakdugi together.
The taste of kimchi here was better than I thought.


  이건 어머니가 드시는 팥죽입니다. '옹심이'라는 말랑말랑한 떡 같은 것이 들어있습니다.
이게 식감이 좋아서 은근 맛있습니다. 팥죽은 먹다보면 텁텁한 느낌이 들어서
저도 많이 먹진 않지만, 옹심이는 맛있습니다.

  This is an oyster soup for my mother. It contains something like a soft rice cake called 'Ongsimyi'. This is good beacause it is good texture. When I ate it, I do not eat much, But 'Ongsimyi' is delicious.


  와 이렇게 글을 딱딱하게 써도 되나 싶을정도로 이상하지만 뭐 쓰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음식, 제품, 일상 등을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과연 몇 년 후에 제 블로그를 외국인들이 보고있을까 궁금증이 생깁니다. 일단 영어를 자주 접해보려합니다.

  It is strange enough to be able to use this article hard, but I do not think it will be good to write. We will continue to post food, products, and daily life. After a few years, I wonder if foreigners are watching my blog. I want to get to know English frequ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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